를 써보려고 했는데......?!
브런치에도 뭘 좀 올리고 해야지, 하는데... 쉽지 않네ㅋㅋㅋㅋㅋ
폰에서는 자동 로그인되는데 오랜만에 노트북으로 들어오려니 버벅댔다.
인스타에 썼던 거 복사 + 붙여넣기 하려다가...
링크를 첨부하는 걸로 대신함ㅎㅎㅎㅎ
즐거움과 괴로움이 함께하는 게
책 만드는 일이고, 또 인생 그 자체겠지만....ㅎㅎㅎㅎ
즐거움을 더 짙게, 괴로움을 더 옅게 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또한 나의 일이겠지만..ㅎㅎㅎㅎㅎ
오늘도 널브러져 있다가 야구도 보고
나름의 쉴 틈도 있는 날들인데ㅎㅎㅎㅎ
뭔가 좋기도 하지만 또한 뭔가 아쉽기도 한 그런 날들이다ㅎㅎㅎㅎ
다음주부터는 좀더 마음의 여유 갖고 생활할 수 있겠지.... 과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