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참 편리하긴 한데
업무 때문이건,
연락 때문이건
하루에도 수십 번을
들여다봐야 하는 상황이
혹은 그런 모습이
참 지긋지긋하기도 하다.
끊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습관처럼 들여다보게 된다.
호야아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