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음의 공간
by
호야아빠
Nov 25. 2024
내 마음의 공간은
자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한 자리에 머무를 수가 없다.
오늘은 그 자리를
누구에게 내어줄까.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호야아빠
호야아빠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9
구독
작가의 이전글
무례함을 대하는 태도
온전한 내 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