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건물이나 길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안 된다.
설명을 듣는 사람의 처지가 되어
무엇을 알고 싶을까 생각해 보고,
그것을 말해야 한다.
설명하는 사람이 중심인지,
듣는 사람이 중심인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누군가 전화로 길을 묻는다고 상상해 보자.
상대의 눈앞에 보이는 게 뭔지 물어보고
거기에서 몇 미터 더 오라는 식으로 설명해 줘야지,
나만 아는 건물이나 길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안 된다.
호야아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