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핑계 삼아 게으름을 포장합니다.

by 이설

스멀스멀 올라오는 감기 기운 덕에

핑계 아닌 핑계로 한 주 쉬어가려고 해요.

눈은 침침하고 머리는 안 돌아가고.


한해 한 해가 다르다는 말을 요즘 실감하고 있는

저입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것쯤이야 했을 텐데

만사가 귀찮아져 버리니...


머리도 몸도 쉬고

다시 이어가 보겠습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되는 3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