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언이 가져다준 피그말리온 효과

by 꿈꾸는 담쟁이

“피그말리온 효과”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매일 확언을 쓴다. 확언을 쓰면서도 이루어지겠어 하는 마음 10프로를 가지고 써 내려간다. 매일 10개씩 쓴 확언을 다시 돌아보았을 때, 10개 중에 4개가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1월부터 써오던 글을 공저에 넣고, 퇴고를 거치면서 “공저, 베스트셀러되다.”를 100번 썼다. 놀랍게도 베스트셀러 일주일을 찍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고, 교보문고에서 작가 사인회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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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4개 이상 도전하기”라는 확언도 8월에 4개의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고, “전자책 만들어보기”라는 목표가 달성되었고 현재 1달에 1권의 전자책을 만들고 있다. “5시 기상, 매일 산책하기”라는 목표를 매번 세웠지만 확언을 쓰니까 이루어졌다. 아파서 누워있지 않으면 5시 기상하여 글을 쓰고 산책을 한다. 이상하게도 코로나로 누워 골골대면서도 5시에는 눈이 떠지는 이상한 마법에 걸려, 5시에 일어나 산책은 못 가도 꾸역꾸역 아픈 눈을 붙잡고 글을 썼다.


이렇게 확언이 이루어지고 있구나를 느끼면서 이루어진 확언을 수정하면서 또 다른 도전들을 적어본다. “올해 초고 완성하기””서평 200개 이상 쓰기”등등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쓰려고 한다. 매일 밤 잠들기 전 쓰는 확언이 현실이 되는 이 마법 같은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구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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