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기쁨과 슬픔>을 읽고

by 꿈꾸는 담쟁이
인간은 필요가 아닌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피조물이다.


이 책에서 건진 보물같은 단어이다. 파우스트도 지식에 대한 욕망에 의해 자신의 영혼을 걸고 인간이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는 금지된 지식을 얻고자 한다. 그럼 우리는 더 많은 욕망을 바라지 않을까? 누군가가 책을 읽어라고 아무리 외쳐도 책이 안읽히지만 책을 읽고 즐거움을 느끼면 우리는 읽지 말라고 해도 밤새 책을 읽는다. 이를 잘 이용하면 나의 성장을 잘 이끌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한다. 계속하기와 시작하기 그리고 버티기 기술이면 못해낼것이 없다를 계속해서 말해주고 있다. 작가님의 철학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그 철학?을 해석하는데 힘들었지만 이는 프랑스 문학을 읽을 때 만나는 그 난해한 것이기에 그가 이용한 데카르트의 철학보다는 작가님이 직접 이 글을 쓰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계속해서 이 책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이 책을 위해 일단 자리에 앉아서 글을 썼던 그 장면들을 머리에 떠올리면서 작가님이 버티며 완성한 이 책을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읽기가 편했다.


“원하면 이룰 수 있다가 아니라 이룰수 있다면
제대로 원한 것이다”라고 말해야한다.

이말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이룰수 있는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우리의 선택과 집중을 어디에 초점을 두어볼까 생각해본다.


나는 당연히 ‘글쓰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작가님처럼 일단 시작하고 계속하면서 버텨볼 생각이다.


“만족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 쉽게 느낄 수 있지만,
행복을 느끼는 법은 반드시 배워야한다.”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듬뿍 배워간 느낌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눈으로 보는 것과 진리를 아는 것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