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왜 꼭 이렇게 자는거니?

엄마들의 2AM

by 육부인

아주 드물게 운 좋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거의 매일 밤을 꼬박 새는 신생아 시절이 지나고.

엄마에게도 밤과 낮을 구분할 수 있는

그날이 찾아온다.

하지만 결코..

잠같은 잠을 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들은 내가 카스에 올려두었던 그림일기들.







첫째 10개월 때


어떻게 이렇게 잘 수가 있는거지?

무한 반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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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왜 이렇게 자는거지? ver.2

점점 힘도 세진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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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딸아... 그거 아니?

우리 침대 킹사이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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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월은 흘러흘러(?)

위의 그림 속 아이가 5살이 되고,

둘째는 16개월인 지금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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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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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을 밤새 위치 확인하고 이불 덮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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