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애시의 시간 계산법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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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장품 업계의 여류 사업가 메리 케이 애시 회장은 함께 일하는 임직원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종종한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혁신만이 변화의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결코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저의 계산을 잘 들어 보세요.
매일 아침 30분만 일찍 일어날 수 있다면 당신이 꿈이 어떤 것이든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주일을 제외하고도 하루에 30분씩 1주일 이면 180분, 즉 3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30분씩 빨리 일어난다면 약 160시간을 확보할 수 있지요.
주당 근로시간을 40시간으로 본다면 정확하게 4주, 즉 한 달의 총 근무시간과 동일한 새로운 나만의 시간을 창줄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활용해 당신이 부가가치를 높이세요!"

- 조신영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중에서

개인적으로 저에게 강한 습관 문화를 잡아준 저서가 있다면 단연코 조신영 작가님의 <성공하는 한국인이 7가지 습관>을 이야기를 합니다. 다양한 것들로 인한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도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할 줄 모르던 그때 이 저서로 인해 조금씩 힌트를 얻고 어떤 것은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고, 어떤 것은 살짝 변형시키기도 했으며, 어떤 것은 저만의 방법으로 변형시키기도 하면서 하나씩 구축해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래서 습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구나!
왜 아리스토텔레스가 매일 하는 행위가 중요하다고 한지를 이제야 알겠네'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더 자발적으로 '습관 플러스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을 체득화 하고 거기에 또 가치있는 습관들을 계속 덧붙이는 것입니다. 근육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이 하나씩 입히고 있습니다. 올해는 교육 분야 관련 근육을 좀더 키우고 싶은 욕구가 있기에 교육서적 + 연수 + 사람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것들로 부터 에너지를 얻으려고 합니다.

2017년 가장 저에게 강하게 다가온 습관이 하나 꼽자면 단연코 미라클 모닝입니다.
할 엘로드의 <미라클모닝>을 처음에 읽고는 그냥 웃으며 넘겼습니다. 어떻게 6분만에 사람이 바뀌는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저서를 읽으니 남는 것은 의심뿐! 그때는 제목에서 우러나오는 그 아우라의 빛을 보지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이후 어떤 일을 계기로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그 폭풍에서 탈출하면서 만난 미라클 모닝! 일주일이 지나, 한달이 지나니 무언가 모를 에너지가 느껴졌고 그것은 고스란히 교육에도 침투가 되었습니다. 교사가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니 그 에너지 또한 아이들에게 가는 것은 당연지시였겠지요.

제 미라클모닝에 강력한 동기부여를 준 것이 있다면 위에서 필사한 메리케이애시 회장의 시간 계산법 덕분이었습니다.
매일 30분씩 일찍 일어나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면 1년중 한달을 더 얻은 것과 같다라는 그녀만의 계산법!
그럼 이런 공식이 나오게되겠지요.

30분 = 1달
1시간 = 2달
2시간 = 4달
3시간 = 6달
6시간 = 12달 = 1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성공자들이 저보다 더 바쁜 데도 불구하고 그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매일 하는 행위, 즉, 가치있는 시간을 매일 확보함으로써 제가 간과했던 부분을 그들은 늘 지키고 실천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동안 어쩌다 한번 했었고, 그것이 전부인냥 흐지부지 되기 일쑤였지만, 그들은 그것을 즐겁게 매일 실천함으로써 자신만의 부가가치를 계속 높여갔으니 사고의 격차는 완전히 벌어지게 되겠지요.
위 계산법을 접하니 더욱 시간을 확보하고 싶었습니다. 저만이 가치있는 시간을 창출하는 그 시간대!
저녁에는 불규칙적인 일들이 있을 수 있기에 매일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음을 알기에 남은 시간은 단 하나 새벽뿐이었습니다.

새벽에는 온전히 제가 마음먹은 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세지나 전화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깨어있지도 않으니 온전히 제 시간이지요.
처음에 목표로 한 시간은 새벽 4시 30분! 이렇게만 꾸준히 일어나도 새벽 3시간이 확보가 됩니다. 6달을 번 셈이지요. 그런데 네이버 카페 [한국미라클모닝]을 운영하는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 메모> 엄남미 작가님과 그의 회원님들은 새벽 3시에 일어나시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갖고 한시간 더 땡겨 새벽 3시 30분으로 셋팅했습니다. 매일 지켜지진 않지만 새벽 3시 30분 ~ 5시 30분 그 사이에는 늘 기상을 하면서 하루를 맞이하니 최소 2시간~4시간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이런 루틴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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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활동을 매일 기록하면서 하나씩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347일째 인데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많은 긍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삶의 자신감을 한층더 높였다는 점입니다.
하루 30분 일찍 일어나는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있기에 메리케이애시의 계산법에 엄지척을 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4시 40분에 기상을 했습니다. 7시까지 대략 2시간 20분 정도는 온전히 제 시간이 됩니다. 일어나면서 이렇게 외칩니다.
"난 오늘 기상으로 인해 4달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새학기 준비라 다소 분주하지만 괜찮습니다. 그 또한 가치를 창출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가치있는 시간을 창출해준 새벽 기상에 감사합니다.
한번 어디까지 가는지 즐겁게 항해를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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