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포상 속에서 살아간다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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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자신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일상생활 중에 믿음을 가지고 당신의 행동과 감정을 조절하고 있습니까?
모든 사람의 행동은 믿음과 두려움 중 하나로부터 비롯된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 둘은 동전의 안과 밖 같은 것입니다.
믿음과 두려움은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한 기대감이거나 아니면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어떤 것에 대한 마음의 자세이지요.
두려움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늘 정신 이상의 자리를 맵돕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포상 속에서 살아가지요.

- 가브리엘 / 앤디 앤드루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실패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도전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스스로 고민해서 선택을 했고, 좋은 결과도 있었지만 때로는 생각 했던 것만큼 잘 되지 않았던 것들도 있었지요. 스스로 선택한 것들이었기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아쉽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서서 훅훅털고 나아갔습니다.

'두려움의 삶'과 '믿음의 삶'을 봤을 때 제가 살아온 삶은 감사하게도 믿음의 삶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너도 할 수 있어.'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내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이겨내리라.'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삶의 근육을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은 부정적인 느낌이 들고 믿음은 긍정적, 희망적인 느낌이듭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마다 학급에서 이뤄지는 [칠판 아침 편지]에도 이와 같은 글귀를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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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부정적인 사람이 만들어나가는 게 아니라,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하고 희망을 품은 사람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
- 김종원 <사색이 자본이다> 중에서
위의 글귀처럼 세상은 긍정적인 사람들에 의해 아름다워 집니다.
우리는 좀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주인공입니다.

오늘 부터 두려움 보다는 믿음의 삶에 더욱 집중하여 책속의 가브리엘이 이야기한 것처럼 영원한 포상속에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인슈타인의 기적을 믿는 삶은 바로 그런 믿음의 삶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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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적이란 없다고 믿고 사는 것과,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으며 사는 것.
나는 후자를 택하기로 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안네 프랑크도 믿음의 선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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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다시 말해 나의 성격, 습관, 심지어 나의 말버릇은 내가 읽기로 선택한 책들, 내가 만나기로 선택한 사람들, 내가 내 마음속에서 선택한 생각들의 총합이에요.
- 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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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나는 행복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기 때문이다. 행복은 하나의 선택이다."
안네 프랑크는 행복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었기에 전쟁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은 하나의 선택입니다.
You can!

가브리엘, 아인슈타인, 안네 프랑크 등과 같이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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