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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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존 고든)는 지금 강사로, 컨설턴트로, 저자로 하루 24시간을 48시간 처럼 바쁘게,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에너지 전도사'라는 별명도 새로 얻게 되었지요.
예전보다 3배는 더 바쁘고, 예전보다 10배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고 있지만, 제 삶은 언제나 활력과 즐거움이 넘칩니다.
동료나 친구들과의 관계도, 아내나 아이들과 관계도 예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만큼, 끈끈한 유대감과 깊은 사랑으로 넘칩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 존 고든 <에너지 버스> 서문 중에서

사람이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안에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때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공자들과 위인은 하나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좋아하는 것을 찾아라!

저는 지금 제 개인적인 생활에 만족합니다. 존 고든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저도 바쁘게 하루하루를 48시간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는 독서와 기록, 글쓰기, 책쓰기를 하고, 아이들을 돌볼 때는 최대한 저의 의지를 내려놓고 관찰, 반응, 경청을 하려고 노력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삶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나누며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교사(동학년 부장 및 기능 부장)로, 아빠로, 남편으로, 강사로, 컨설턴트로, 저자로, 찬양단원으로, 동호회 회장으로, 총무 등으로 하루하루가 바삐 흘러갑니다. 하지만 힘들지 않습니다. 삶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을 만날 일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사람들과 한데 어울리며 가치를 나누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그들이 갖고 계신 것을 아낌없이 받는 등 서로 상호보완적인 모습속에서 우리는 함께 에너지 전도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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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함께 에너지 버스에 탑승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로고 독서교육 연구회]에서 만난 에너지 가득한 분들입니다. 어제 이들과 함께 하면서 에너지 버스에 함께 탑승해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 나누고자, 더욱 가치있는 자가 되고자, 더욱 삶의 의미를 깨닫고자 모인 자리였기에 그 에너지를 서로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들이 모이고 있기에 가능성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각자의 처소에서 에너지 전도사로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모였을 때 우리 모두 각자의 입에서 이런 고백이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존 고든의 고백이 저의 고백, 우리들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P.S. 교사 이외도 다양한 직업군 모두 가능합니다. 함께 독서 에너지를 나누고 싶으신 분은 에너지 버스에 탑승하세요^^)
https://band.us/n/a7a4X35do9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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