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과 지혜를 주는 메신저의 삶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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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도 사람들에게 영감과 지혜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을까?

- 브렌든 버처드 <메신저가 되라> 중에서

2016년 브렌드 버처드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저서 <메신저가 되라>의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운이 좋게 한권을 소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에 나왔는데 소량의 책만 인쇄했는지 벌써 절판이 되었고, 중고책으로도 몇배의 가격을 할 정도로 시장에서는 아직도 이 책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삶의 철학이 가득 담긴 <메신저가 되라>를 다시 펼치면서 저만의 메시지를 다시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앤절라 더크워스의 저서 <그릿 Grit>을 읽으면서 제 성향을 조금더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나 가치있다고 여기는 것들이 생기면 그 작은 부분까지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고, 실제로 그것을 주저없이 실천하려하는 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교 4학년 임용고사를 공부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한창 공부할 때였습니다. 위재권 강사님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나름 중요한 요소를 제 나름대로 체계화하여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대목이 있으면 친구들을 모아놓고 미니 특강을 하곤 했습니다.
"야! 위재권이 그러는데 이 부분은 진짜 중요하대. 3가지 꼭 외워둬!"
저는 노트 정리를 잘 하지 못하는데도 임용고사가 다가오기 전 제 노트는 복사가 되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풍경까지 보았습니다. 그 모습에 저는 즐거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때 얻은 별명이 "교육과정의 아버지"였습니다.

군대에서도 선배 장교님들께 대학시절 배운 골프를 알려준답시고 7번 아이언을 모두 구입하여 실내 골프장에 갔던 경험!
교직에 나와서 좋은 학급 사례나 수업 사례가 있으면 동학년 선생님들께 모은 자료를 아낌없이 나눠드린 점!
좋아하는 독서, 영상제작, 기타연주, 박코치 영어 등 선생님들께서 함께 알았으면 하는 정보를 드리고자 애썼던 모습!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니 저는 [메신저의 삶]을 즐기며 꿈꿔왔던 것이었습니다.

내 스토리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

이 짧은 한 문장이 저에게 저자이 삶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그로 인해 <독서교육콘서트>, 곧 8월 즘 나올 두번째 저서까지 이끌어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제 안에 있는 [메신저의 삶]의 또 다른 결과물 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누구나 메신저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메신저를 뿌리고 있지요. SNS가 그 대표적! 우리 모두의 삶은 메시지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고 그것을 취사 선택하여 자신의 삶에 대입하고, 재생산하며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메신저의 삶을 살아가는데 [블로그]가 큰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첫 시작은 제 삶을 기록하고, 정리하는데 활용했는데 어느덧 누군가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근력도 생기니 이렇게 글을 쓰는 시간 하나하나에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책을 소개하는 메신저의 삶!
글로써 생각하게 하는 메신저의 삶!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달하는 메신저의 삶!
가정에서 아내, 아이들, 부모님께 사랑의 하모니를 함께 나누는 메신저의 삶!
강연을 통해 제가 갖고 있는 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메신저의 삶 등 눈을 뜨고 감는 날까지 이런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고 싶은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저는 제 자신이 부족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1%이 채움만 있어도 그 사람은 빛이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이 부족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을 볼 때도 최대한 부족하지 않고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존재로 여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합니다.
무의식중에 황금률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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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 황금률

이번에는 아내와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DID 마스터 송수용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메신저가 되라>에서 브렌드 버처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뒤돌아보면, 보석은 내 안에 있었다!

보석을 함께 나누고자 한걸음 나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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