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나(브렌든 버처드)는 자동차 사고를 겪었다.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보이던 내 삶에 그 사고는 계시와도 같았다.
오그라든 차체에서 빠져나와 피범벅이 된 내 몸을 내려다본 후 별들로 가득 찬 하늘을 쳐다보았다. 그 순간 나를 괴롭혔던 상처와 분노, 후회가 안개 걷히듯 사라지고 평화로움과 감사함만이 온몸을 휘감았다.
'이제 전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맛보시오.'라고 씌어진 초대장이 내 손에 쥐어진 것 같았다.
그 초대장은 바로 '내 인생의 골든 티켓'이었다.
티켓을 받은 후 나는 정열과 목적이 있는 삶, 자유와 신념이 있는 삶을 얻었다.
그것이 진짜 내 삶이었다.
- 브렌든 버처드 <골든 티켓> 중에서
브렌드 버처드의 <메신저가 되라>를 읽고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의 첫번째 저서 <골든 티켓>을 드디어 손에 넣었네요! 알라딘 중고책에서 구입하고 싶은 책을 검색하던 중 눈에 딱 들어온 브렌든 버처드의 저서! 바로 장바구니를 담고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메신저가 되라>와는 달리 스토리 텔링으로 되어 있기에 읽는 내내 책속에 깊숙이 빠지게 되네요. 아직 다는 못읽었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 덮었을 때는 삶의 두근거림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책의 첫장을 넘기면서 드는 단 하나의 생각 문장!
죽음을 이긴 자는 두번째 삶을 살아갈 골든 티켓이 주어진다.
지금의 브렌든 버처드를 만든것은 죽음으로 까지 가게 만든 차사고 사건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의 다양한 책을 통해 이미 수없이도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1. 내가 충만한 삶을 살았나?
2. 내가 열린 마음으로 사랑했었나?
3. 나는 가치있는 존재였나?
- 브렌든 버처드 <메신저가 되라> 중에서
진짜 삶을 향한 질문은 결국 새로운 삶이 변화를 이끌었고, 이는 진짜 삶으로 가는 골든티켓이 주어졌습니다. 이렇게 살기로 작정하고 1년이 지났을 때 그는 이런 고백을 합니다.
삶이 완전히 변했다.
티켓을 받은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나는 완전히 새로운 삶,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었다. 정열과 목적이 있는 삶, 자유와 신념이 있는 삶, 성공과 의미기 았는 삶. 그것이 진자 내 삶이었고, 우연이 아니라 내 선택에 의해 맞이한 새 삶이었다.
'골든 티켓'을 받는 순간, 나는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신이시여, 제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신다면, 남은 인생에서 그 은혜를 꼭 갚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위와 같은 골든 티켓이 주어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그 티켓을 잘 활용하는 반면 어떤 이는 그 티켓을 그저 아무 대수롭지 않게 여길뿐...
개인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에 휘말려 전에 느껴보지 못한 극심한 고통이 있었고, 그것은 결국 우울증을 동반한 수많은 제 삶을 뒤흔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제가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들의 인생까지도 가치 있게 빛이 환하게 비춰졌습니다. 당시 저는 참으로 교만했고, 포장으로 얼룩진 삶을 살았기에 죽음의 고통까지 느끼게 하면서 눈꺼풀을 말끔히 씻어주는 느낌을받았습니다.
네 안에 있는 교만을 벗어라!
그동안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이겨 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식 자체가 저에게 교만을 가져올 줄이야! 저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그때만난 '미라클 모닝'이란 선물을 받으면서 서서히 삶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 '미라클 모닝'의 티켓을 손위 쥐고 놓지 않기 위해 꽉 붙들었습니다.
공황장애, 무기력증, 우울증 등 죽음의 공포를 이겨낸 것 만으로도 새 삶을 얻은 것 같았고, 이 귀한 경험을 나누고 싶었기에 당시의 느낌을 글로 남기고, 책속에 넣기도 했습니다.
이제 전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맛보시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앞으로 어떤 것으로 연결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공기, 새로운 하루, 새로운 배움, 새로운 성장, 새로운 삶 등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