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를 두 번 만나는 남자
인류 역사가 시작한 이래 자수성가한 인물 중에 늦잠을 자며 성공한 인물이 없고, 부모 덕에 물려받은 권력이나 재물을 늦잠을 자면서까지 유지한 인물이 없다.
독재자나 탐욕스런 기업들마저 아침 해를 무시하고는 그 삶을 지켜낸 인물이 없다.
해는 이 땅 아래 모든 만물을 일으켜 세우고 번성시킨다.
아침 해가 오를 때 그와 함께 운전하고 그와 함께 운동하고 그와 함께 기지개를 펴는 인간들은 성공의 첫 계단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다.
그러한 인물들이 여태껏 세상을 지배해왔고 성공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자신은 부지런하다 생각하면서도 무언가 일이 안 풀리고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침에 일어나 해를 맞이한 적이 있는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 김승호 <생각의 비밀> 중에서
한 참 '미라클모닝'을 열심히 할 때 김승호 대표님의 책을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 진진한 스토리였지요. 그중 저에게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6시를 두 번 만난다'는 위트있는 멘트였습니다. '새벽에 기상하라'는 단순한 메세지가 아닌 참신한 멘트속에 녹여진 그의 철학을 저는 좋아합니다.
이 글을 읽고 더욱 확신에 들었습니다. '미라클모닝'은 다른 그 어떤 것을 가능케 하는 힘을 갖고 있음을 말이죠.
하루 하루 애쓰며 살아가던 저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줬고, 다양한 생각속에 행동하는 자가 되게끔 연결해준 미라클모닝입니다.
아내가 어제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여보! 아무래도 새벽 4시에는 일어나야 할 것같아. 5시에 일어났더니 독서를 제대로 못하네. 내일 부터는 4시에 일어나서 독서력도 더욱 키워야겠어."
우리는 선의의 경쟁을 합니다. 어느 덧 함께 아침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다소 늦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아내는 이미 자신의 해야할 일들을 거의 마치고 책을 읽고 있네요. 쌍둥이 육아에 잠이 모자를 법하기도 한데 참으로 대견합니다.
아내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 만난 솔로몬의 이야기를 잘 실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말씀을 보며, 독서, 글쓰기를 통해 부지런히 지혜를 찾는 모습에 하늘이 감동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앞으로 헤쳐나가야할 인생의 파도를 잘 이겨낼 수 있는 근력을 기르고 있는 중입니다.
새벽의 지혜를 늘 강구하며 살아가고자 김승호 대표님처럼 매일 6시를 두 번 만나는 자가 되고싶습니다.
자네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하고 있어.
자네는 내 말을 건성으로 듣기만 할 뿐 그 깊은 뜻은 모르고 있는거야.
'지혜를 찾아라'이 말 중에서도 '찾아라'가 중요하네.
사실 지혜는 사람들이 그것을 따가기를 기다리고 있지.
하지만 지혜는 물물교환을 하거나 돈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닐세.
지혜는 부지런한 자만 얻을 수 있는 선물이지. 오로지 부지런한 자만이 지혜를 찾을 수가 있어. 게으른 자나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지혜가 보이지 않아.
지혜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소수이지.
지혜를 찾게. 지혜를 열심히 찾다보면 자네는 성공과 만족을 얻게 될 걸세.
- 솔로몬 / 앤디 앤드루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