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기만을 위해 사는 건 이기주의일 뿐이죠.
나를 변화시켜서 내 주변에 있는 과거의 나처럼 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을 변화시켜서 사회를 더 아름다운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자기계발이에요.
- 이지성, 황희철 <하루 관리> 중에서
수많은 자기계발을 읽었습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법, 관계에 대한 이야기, 습관에 대한 것 등 다양한 저서들을 통해서 제가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한 것들을 접했고, 감사하게도 그런 좋은 것들을 본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2살 부터 시작된 책읽기는 평소와 다른 느낌을 주었고, 그 새로운 느낌은 점점 저를 변화시키고 싶다는 강력한 열망으로 번저 갔습니다.
처음에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을 때는 반감보다는 신기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 이렇게 살면 누구나 잘 되겠는데... 한번 따라해볼까?'
그때부터 시작된 자기계발의 세계는 참으로 신선했고, 그동안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는 수많은 시도를 하면서 저만의 스타일로 조금씩 만들어 갔습니다.
심지어는 그동안 저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논어> 등의 인문고전도 읽게되는 놀라운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저서의 귀결은 결국 '나눔'과 '사랑'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자기계발은 자신을 계발하는 것을 넘어 결국 사랑을 갖고 주변에, 세상속에 나누는 삶이라는 것이죠.
인이란 것은 자신이 서고자 할 때 남부터 서게 하고, 자신이 뜻을 이루고 싶을 때 남부터 뜻을 이루게 해주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미루어서 남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인의 실천 방법이다.
-<논어> 중에서
<논어>를 읽으면서 '인한 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바로 그들이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다.
- 링 컨
링컨의 명언을 읽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때 어떤 것이 더 좋고 가치있는 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 데일 카네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중에서
데일 카네기를 통해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느낌으로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훨씬 낫다
- 스펜서 존슨 <멘토> 중에서
<멘토>의 책을 읽으며 어떻게 하면 제가 가르치는 밀알반 친구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지 더욱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저서의 마지막은 결국 배운 것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성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달라는 것입니다.
- 스펜서 존슨 <멘토> 중에서
나눈다... 나눈다... 나눈다...!!!
결국 제가 갖고 있는 것을 나누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책바침 독서모임], [리딩으로 리드하라], [작은 수업 친구] 등 오프라인 모임이었고, 무엇보다 지금 이렇게 블로그에 매일 글쓰는 삶(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한 저만의 방법이지요.
존경하는 훌륭한 선생님들, 멘토들의 모습을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은 결국 자신의 삶에 선하게 돌아온다는 것을 말이죠!
단순히 돈을 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마세요. 돈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돈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을 사랑하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어느 곳에 가든지 당신의 마음을 널리 전하세요.
- 마더 테레사
앞으로도 마더 테레사의 마음처럼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면서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진정한 자기계발을 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