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마음먹는다면, 세상은 너에게 길을 연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가시 숲이 둘러싸고 있다가
시간이 흐른 다음 스스로 길을 열어 왕자를 맞아 주었듯이
절실한 꿈이 있는 사람에게 세상은,
그 길을 가는 것을 허락하거든
- 김성효 <선생하기 싫은 날> 중에서
김성효 선생님께서 당시 어느덧 자라 수능을 앞둔 18살된 제자에게 쓴 편지중 일부분입니다. 제자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곧 '너는 더욱 잘 할 수 있을 거야.'라는 힘찬 화이팅입니다.
자신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주는 선생님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투적인 표현으로 만 쓰는 것이 아닌 진심을 다해서 말이죠.
누구에게나 자신이 그어놓은 틀이 있습니다. 바로 한계의 틀!
그 틀속에 갇혀 있으면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갈 수 없는 나만의 틀!
다른 사람들로 부터 그 틀이 만들어 질 때도 있고, 심지어는 자신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 틀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것일수록 그 틀은 견고하여 그 어떤 곳도 나아갈 수 없는 고립에 빠져들게만 만드는 사고의 틀입니다.
한번 그 틀이 완성되면 그것을 극복하기와 왜 이리 힘든지... 그러나 마음 한곳에서는 그 틀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내면의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나는 할 수 없다'는 고정된 틀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럴 때마다 고영성, 신영준 작가님의 <완벽한 공부법>에 나온 성장형 사고 방식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너희의 두뇌는 고정되지 않았다. 두뇌는 연습으로 단련하는 근육과 같아서 열심히 노력하면 더 똑똑해진다. 너희가 과거에 습득한 기술이나 능력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능력을 익히는 데 연습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생각해 보라. 어떤 것도 단시간에 완전히 익힐 수는 없으니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중에서
[칠판 아침 편지]에 써주기도 하면서 지속적으로 '너희들은 할 수 있어.'라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게 하는 것이지요. 가능성 만큼 희망을 안겨주는 단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공을 위한 여섯가지 마인드> 김흥중 작가님께서는 '6심'을 통해 마인드셋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초심 : 처음 결심을 끝까지 지켜라.
애심 : 네가 하는 모든 일에 애정을 가져라.
결심 : 네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믿어라.
열심 : 매사에 열정을 보여라.
허심 :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며 즐기는 법을 배우라.
뒷심 : 자신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라.
6가지 마인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가능성 있는 자아를 반드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김성효 선생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정말 가능성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절실한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허락해준 그 길을 한 걸음씩 나아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