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와 잠시 머물다 그냥 떠나지만
어떤 사람은 잠시 머무는 동안,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발자국을 가슴속에 남겨놓고 떠난다.
- 플라비아 위즈
- 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지극히 평범해지는 것을 강요된 삶을 살았습니다.
학교로 부터, 가정으로 부터!
자주 들었던 것은 "남들처럼... 누구처럼..." !
00처럼 되는 삶을 살도록 교육받은 우리들!
신사임당은 율곡 이이에게 강조한 것은 한 가지 였습니다.
너의 길(뜻)을 찾아라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자신의 길을 살아가라는 단 한문장의 조언이 율곡 이이를 이이답게 만들어 냅니다.
어느 날 부터 저는 새장안에 갇혀서 사는 '평범'이라는 그늘에서 빠져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단히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결국 새장안에서 나와보니 세상은 정말 넓고도 넓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전혀 생각도 못할 세상입니다.
물론 제가 본 세상이 전부는 아니겠지만은 넓다는 것을 인식한 것만으로도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 것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평범함을 거부하고 여러분만의 북극성을 찾으라고 조언을 하면 돌아오는 대답중 아쉬운 대답이 있습니다.
"전 그냥 이대로 살래요."
"맞아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아요. 하지만 더 가치있는 인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에요. 다만 여러분들의 능력은 더 크다는 이야기에요. 자신을 너무 00처럼의 삶에 울타리를 정해놓지 마세요. 여러분은 더 세상밖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진 친구들이거든요. 여러분들의 능력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하다는 사실! 익숙한 것들로부터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일 때 비로소 보일 것입니다."
어머니 : 닉. 사람은 누구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단다. 하나님은 왜 너를 그렇게 태어나게 하셨을까? 그건 너에게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야. 그걸 찾아보자.
닉 : 그래,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야. 내가 이렇게 태어난 것도 엄마 말대로 어떤 목적이 있기 때문일 거야.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뜻을 알게 될 날이 오겠지. 그래, 용기를 내어 열심히 살아가자!
다행이야. 발가락이 두 개나 있어서
닉부이치치가 가진 특장(특별한 장점)! 우리 모두도 갖고 있습니다.
그 장점을 승화시켜서 이 세상에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기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귀한 분들을 만나러 서울로 이른 새벽에 갑니다. 어떤 인연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름다운 발자국을 가슴에 깊이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