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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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
살기 위해 그리고, 씁니다. 육아로부터, 직장의 고됨으로부터, 엄마의 무게로부터, 삶의 무게와 고독함으로부터, 파고드는 우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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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니
시간을 걸으며 문장을 짓고 삶의 의미를 하나 하나 찾아가고 있는 이루다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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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
문구와 독서,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하는 7년차 초등교사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동집 <너와 나의 하늘>, 공저로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행복교실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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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정
모든 해내고 싶은 욕심 많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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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는 그녀
11살, 8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18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교육과 육아에 관심이 많고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내 생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작가의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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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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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수학교사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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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
읽고, 쓰며 소통합니다. 작은 성취로 나아갑니다. 모티베이터를 실천합니다. 사람, 사랑 그리고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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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
'주짓수로 떠난 중남미 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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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