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72]이 계절에 어울리는 표지, 여러 상처들

강보라, 성해나, 윤단,『소설 보다 봄 2025』를 읽고

by 별하늘

나를 살리는 독서 노트 No. 572

[단편소설] 강보라, 성해나, 윤단의

『소설 보다 봄 2025』를 읽고





문학과 지성사에서는 '이 계절의 소설' 3편을 선정한다. 일 년에 총 4권의 책이 출간되고, 총 12편의 단편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웬만하면 찾아서 읽는 단행본 시리즈이다. '이 계절의 소설' 3편은 자동적으로 문지문학상 후보작이 된다. 제14회 문지문학상(2024년)은 함윤이의 「천사들(가제)」이 차지했다.

올해 제15회 문지문학상 후보작은 『소설 보다 봄 20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책을 받아보고 가장 놀랐던 것은 단연코 표지였다. 표지가 이렇게도 달라질 수 있구나. 아주 산뜻하게 변했다.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된 작품은 강보라의 「바우어의 정원」, 성해나의 「스무드」, 윤단의 「남은 여름」이다. 「바우어의 정원」은 2025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이미 만나봐서 더욱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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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재테크를 좋아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완성형이 아니기에 상황과 생각이 변하지만,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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