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78] 젊은 여성 작가들의 다양한 서사

한국현대소설학회, 『2025 올해의 문제소설』

by 별하늘

나를 살리는 독서 노트 No.578

[단편 소설]

한국현대소설학회,『2025 올해의 문제소설』



평론가와 교수의 작품 해설까지 실린 소설집이다. 한국현대소설학회가 주관했고, 서울대 <현장문학읽기> 세미나 팀에서 선정 작업에 참여했다. 2024년 각종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한국 단편소설 315편을 검토해서 그중 20편을 예심 추천했다. 그중에서 최종 11편이 선정됐다. 성해나, 이미상, 이주혜 작가님은 지난해에 이어서 연속 선정되었다. 그만큼 해마다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전반적으로 페미니즘/퀴어 문학의 흐름이 이어진다는 특징과 젊은 여성 작가들의 다양한 서사가 펼쳐진다.



추천 우수작 11편은, 서장원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스무드」, 이미상 「옮겨붙은 소망」, 이주혜 「괄호 밖은 안녕」, 이희주 「최애의 아이」, 김병운 「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서고운 「여름이 없는 나라」, 예소연「작은 벌」, 이서수 「AKA 신숙자」, 이준아 「청의 자리」, 최미래의「과자 집을 지나쳐」이다. 수상작이나 후보작에 오른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이 계절의 소설'로 선정되어 『소설 보다 여름 2024』, 『소설 보다 가을 2024』, 『소설 보다 겨울 2024』에 실린 작품도 눈에 띄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별하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책과 재테크를 좋아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완성형이 아니기에 상황과 생각이 변하지만,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13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0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