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 이야기 : 무언가 되어야 하는 삶이 아닌 존재 자체로 충분한 삶]
자연처럼 그냥 있고 싶다. 자연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물론 인간도 태어났기에 존재한다. 자연처럼 존재하고 싶다. 강이 흐르고, 구름이 흘러가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유유히 흘러가고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애쓰지 않아도 나로서 존재하는 삶을 살고 싶다.
많은 역할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나로 살아가는 삶에 지쳤기 때문이다.
왜 나를 돌보지 못했을까? 왜 그렇게 잘하려고 했을까?
결국,
"그러지 않는 편이 낫겠어요(I would prefer not to)"라고 말하던
필경사 바틀비의 심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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