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나만의 시선으로 아이디어를 쉽게 습득하는 방법

2월 3주 쓰작쓰작 작가 커뮤니티 뉴스레터

by 꿈마루 황상하

안녕하세요? 쓰작쓰작 작가 커뮤니티 대표 꿈마루 황상하입니다.

오늘 뉴스레터를 쓰는데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아요.

많이 어지러워요. 머리가 핑핑 도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매주 모임을 가진 후에 뉴스레터를 작성해 드린다고 했으니 그 약속을 지켜야겠죠? 네, 지켜야죠.

이런 농담이 있잖아요.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인 거 알죠?


이 말을 저에게 적용하면 이렇게 되겠네요.

건강보다 뉴스레터가 우선인 거 알죠?

이렇게 보니까 웃음이 나오네요.

여하튼 이번 주 모임에 참여하신 분의 후기를 들어보면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실천이 중요하구나
- A 작가님 -
머릿속에 있는 것을 꺼내는 것이 맞는구나.
평소에 생각이 많은 데 꺼내서 정리하면 아이디어가 되지 않을까?
- B 작가님 -

모임에 참여하신 작가님들께서 들은 강의가 어떤 강의이기에 이런 후기를 남겨주셨는지 지금 같이 알아보실까요?


오늘 강의의 핵심은 일상 속에 모든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면 아이디어가 됩니다.

사람들은 평소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1. 아이디어를 찾기가 어렵다.

2. 아이디어는 획기적이어야 한다.

3. 아이디어는 누가 해놓은 것이 아니면 할 수 없다.

이런 생각들이 과연 맞을까요?


다른 사람과 일상에서 대화하다 보면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일을 할 때 같이 일을 하는 분과 사담을 나누면 내가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와 같이 일상 속에서 사담을 나누는 것이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게 만듭니다.

주변환경을 살펴보다가 번뜩 떠오르는 것들이 많죠. 쉽게 이야기하면 자연환경을 보더라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하여 떠오르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글 소재가 떠오르지 않을 때 집 앞에 있는 하천을 산책하며 자연을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을 떠오르곤 하니까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말이 있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이런 말이 무색하지 않게 새로운 것을 만들 때 기존에 있던 것을 모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곤 합니다. 특히 예술 분야에서는 다른 사람이 만들었던 작품을 보고 본인 작품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롭게 적용하면 새로운 작품이 태어나기도 하며 사람들이 기존에 보지 못한 시야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시답지 않은 것이라고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때로는 가볍게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시답지 않은 것이 아니라 갑자기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볍게 떠오르는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되는 것들을 어디엔가 기록하게 되면 나중에는 나에게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저 또한 가볍게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무시하고 넘어갈 때가 있었죠.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대본을 작성하거나 누군가를 상담해야 할 때, 강의 준비, 글 작성 등 다양하게 사용해야 할 때 그때 나비효과가 발생한 것처럼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어…. 그게 뭐였지?' 하면서 중요한 것 같다는 느낌이 계속 받았지만 결국엔 떠오르지 않았죠. 진짜 핵심 요소였는데 떠오르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떠오르는 것들도 놓치지 말고 어디엔가 기록을 해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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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아이디어를 남기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텔레그램입니다. 어느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글 아이디어를 저장해 둔 텔레그램의 비공개 채널입니다.

왜 텔레그램이냐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 효과를 아실 겁니다. 이런 의문도 가지겠죠. 범죄에 사용하는 거 아니냐? 그러면 왜 제가 추천을 했을까요? 도구는 잘못이 없습니다. 악하게 쓰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그럴 거면 카카오톡을 계속 쓰라고 했을 겁니다.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의 차이는 저장을 할 수 있는 것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문자는 백업을 해두지 않으면 어플 삭제를 하는 순간 사라지지만 텔레그램은 그러지 않습니다. 서버에 저장되어서 따로 삭제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은 150일간 사진과 같은 미디어 매체는 저장되지만 텔레그램은 거의 클라우드 수준이라 무제한 저장입니다.

저는 클라우드 용도로 비공개 채널을 다양하게 만들어 놓고 사용합니다.

글 아이디어 채널 외에 다른 생각이 떠오를 때 각 채널에 사진, 유튜브 영상 링크 등을 저장해 놓습니다.

생각나는 것을 샤워할 때, 자기 전, 일어날 때, 밥 먹을 때, 운동할 때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생각나는 것을 흘러가지 않게 두고 기록을 합니다. 위에 올라온 사진들이 언젠간 글 소재로 활용이 됩니다. 지금 이 글도 글 아이디어 채널에 있던 걸 활용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것을 기록으로 남겨놔야 합니다.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기면 필시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해봐야 효과를 보는 것은 본인만 압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말해봤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못 느끼기도 하고요. 한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어느 날 연쇄적으로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때 연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를 통해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해 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작가 커뮤니티 쓰작쓰작 모임에 참여하게 되면 서로 글에 대해 합평도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장감이 있는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강연이 진행됩니다.

뉴스레터에 있는 내용은 온라인 강연 내용입니다.


「글을 쓰고 싶어도 누군가에게 비난 받을 까봐 두려워서 쓸 수 없어서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모임에서는 끝까지 빠지지 않으면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손에 쥐어드립니다」

저희 작가 커뮤니티 쓰작쓰작의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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