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생각
내 꿈도 무럭무럭
나와 함께 성장시켜야 합니다.
내가 성장하면
내 꿈도 성장해야 하니까요.
‘꿈이 뭐에요?’라고 물어보면
한 지점만을 꼭 집어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지점에 도달하면
그 이후는 꿈이 필요 없을까요?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던
박진영 씨가
20대에 꿈을 이루고 나서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많이 방황했다는 이야기처럼
꿈은 한 지점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꿈은
‘점찍기’가 아니라
‘선잇기’ 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바라는
최고의 나를 향한 선을
만들어가는 점을 찍어가는
과정인거죠.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꿈 너머 꿈 너머 꿈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찾는지
알려줘야 합니다.
꿈의 본질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고
꿈을 다그치기만 하니
자기 꿈 찾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하준생각
#김하준작가
#드림마에스트로
#누가내꿈을훔쳐갔을까?
#나는내가원하는삶을살고싶다
#트럼프는왜네트워크마케팅을하고싶어했을까
#현장항공승무원중국어
#절대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