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생 우선순위는 본부독취야!

by 김하준

"성공인생 우선순위는 본부독취야!"


자기 본업은 따로, 부업은 저와 함께하고 있는 친구가 어제 힘든 상황을 토로해 왔습니다. “친구랑 함께하는 일이 참 좋은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시간이 없는 건지, 열정이 없는 건지? 상담이 필요한 시기인 듯해.” 그래서, 아래와 같이 답을 주었습니다.


“아마도 지금 상황이 힘들고 한두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는 현실 때문일 거야. 방향도 보이고 열정도 있는데 현실이 가로막으면 더 힘들기 마련이거든. 사람들은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떠들지만 그렇게 떠드는 자신도 큰 성취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내가 가진 열정보다 현실의 장벽이 높을 때는 대부분 발만 동동거리다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불행감, 허망감, 우울감 속에서도 안전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 것이고 말이야.


방향이 옳다면 구멍이라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잖아. 장벽이 너무 높아 뛰어넘지 못한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그 장벽에 작은 구멍부터 내서 그 구멍으로 들어오는 빛을 희망 삼고, 자극 삼고, 에너지 삼아 조금씩 조금씩 구멍의 크기를 기워가는 거지.


모든 사업은 확률 게임 같아. 시도 자체도 쉽지 않지만, 시도해도 성공자보다는 실패자가 많다는 거지. 중요한 것은 내가 진심전력을 다하고 있는지, 올바른 접근을 하고 있다고 논할 수 있는 정도로 나의 시간과 노력과 생각을 열정을 투입하고 있는가겠지.


아침에 문득 떠오른 영감인데 "성공인생의 우선순위는 본부독취야!"

자기 시간과 자원과 생각을 다음 순서로 투자한 다음에야 성과를 논할 수 있다는 거지.


본업 > 부업 > 독서 > 취미 > 여가


본업은 당장 살기 위해, 부업은 미래를 살기 위해, 독서는 본업과 부업에서 삽질을 줄이고 쉽고 빠른 지름길을 얻기 위해 필수 순서라고 생각해. 취미와 여가는 그런 내게 주는 포상이고 말이야.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순서는 무시하고 혹은 실천하지 않으면서 ‘사업이 어렵다’, ‘성공이 어렵다’, ‘해도 안 된다’고 지례 겁먹거나 쉽게 포기하는 것 같아.


효과적인 전략, 효율적인 전술을 함께 고민해보자. 함께 고민하면 제아무리 높은 장벽이라도 구멍 정도는 뚫을 수 있으니까 말이야. 작은 구멍 하나가 댐을 무너뜨린다잖아.”


글에 지혜와 정성을 담아 보냈더니 희망과 열정이 담긴 회신이 왔네요^^
때로는 글이 말보다 위로가 되고, 영감이 되고,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혜와 인연의 나루터 마포나비소풍 독서모임 회장

드림.독서.집필코치 김상경

저서 <누가 내꿈을 훔쳐갔을까?>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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