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고수 실행하수’ vs. ‘실력하수 실행고수’ 중 누가 고용인이 되고, 누가 종업원이 될까요?
요즘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을 정주행 중입니다. 제가 머니^^를 멀리하고 의미를 편식하며 살아왔다는 반성과 성찰 때문입니다. 사실은 제가 회장을 맡고 있는 독서모임 ‘마포나비소풍’ 고문이신 조물주 위의 건물주님의 송곳 같은 한 마디가 계기였는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들려드리겠습니다. 아마 열심히 살아 온 여러분에게도 ‘송곳’이 되리라는 것을 확신하니까요^^
주제로 돌아가서, 실력은 고수인데 실행은 하수인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실력은 하수인데 실행은 고수인 사람이 있습니다. 좀 지나친 일반화이긴 하지만 이해와 성찰을 돕기 위한 질문입니다. ‘어느 쪽이 고용인이 될 확률이 높고, 어느 쪽이 종업원이 될 확률이 높을까요?’
‘실력고수보다 실행고수가 고용인이 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기요사키의 책에서는 수십 년간 미용을 해온 그야말로 미용 전문가가 미용 초보가 미용 사업으로 성공한 것을 보고 미용 재능도 없고, 실력도 없고, 경험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사업을 하냐고 비아냥거린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은 마법사에 가까운 미용 능력을 가졌지만 늘 고용주와 갈등을 겪으면서도 종업원으로 살고 있으면서 말이죠.
저도 늘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실력고수가 되는 것보다 실행고수가 되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력고수는 자기와의 싸움이지만 실행고수는 세상과의 싸움이니까요’. 갈등, 경쟁, 평가, 비난, 실패 위험, 파산 위험 등등 수많은 적을 이겨내야 실행을 감행할 수 있으니까요.하지만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언젠가는 실행을 해야합니다. 내 삶, 내 꿈, 내 시간, 내 자원, 내 생각의 통제권의 주인이 내가 되고 싶다면 가급적이면 빨리 그리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평가와 지시에 내 삶의 통제권을 유린당하며 살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요^^
늘 행복한 날 기원합니다.
지혜와 인연의 나루터 마포나비소풍 독서모임 회장
드림.독서.집필코치 김상경
- 저서 <누가 내꿈을 훔쳐갔을까?>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