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2.화> 김작가의 지혜편지 – 영혼건강
“꿈에도 계급이 있다”
혹시 꿈에도 계급이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외치면서 자기 꿈은 없는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좀 긴 글이지만 정말 중요한 지혜이니 꼭 한번 읽어보시고, 전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 꿈을 찾고 싶은 분, 사랑하는 나의 자녀, 제자, 후배들이 진짜 꿈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은 부모, 스승, 상사님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제가 20년 넘게 1,000여 권의 책을 정독(학습)하고, 실천하고, 강의와 집필을 통해 나누었던 지혜 중 가장 중요한 지혜입니다.
사람들에게 “꿈이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4가지 꿈 중에 한 가지 꿈을 이야기합니다. 분명 ‘꿈’이라는 단어는 한 단어인데, 대답은 4가지 꿈을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사명 꿈입니다.
세상 또는 세상 사람들을 위해 하고 싶은 일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겠다거나, 꿈을 잊은 사람들이 꿈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삶을 살겠다거나, 버려진 동물들을 보살피는 삶을 살겠다거나 등등 내가 아닌 타인 또는 세상을 위해 내가 어떤 존재가 되겠다는 꿈을 의미합니다. 가장 상위에 있는 숭고한 대장 꿈입니다. 사명 꿈이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몰입해서 학습하고, 실천하고, 공유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인간 세상은 이 대장 꿈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발전하고 성장해 왔습니다.
둘째는, 직업 꿈입니다.
직업적 성취를 바라는 꿈입니다. 어떤 고등학교를 가서, 어떤 대학 무슨 학과로 진학해서, 어떤 회사에 취업해서, 어떤 전문가가 되겠다는 등등 직업적 성취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꿈 너머 꿈을 생각해야 하는 꿈입니다. 또한 직업 꿈의 실행을 통해 자신의 생계(금전 꿈)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도울 수 있는(사명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고, 사명 꿈을 실행해갈 수 있습니다. 지식으로 세상을 돕는 사명 꿈을 실현하는 경우입니다.
셋째는, 금전 꿈입니다.
금전적 성취를 바라는 꿈입니다. 유대인들이 13세 성인식 때 친족들이 준 축의금으로 20세 때 얼마를 모으고, 결혼식 때까지 얼마를 모으고, 40세 때까지 얼마를 모으고 하는 것처럼 목표 연령별로 얼마를 모으겠다는 꿈입니다. 이 역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꿈 너머 꿈을 생각해야하는 꿈입니다. 또한 금전 꿈의 실행을 통해 자신의 생계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도울 수 있는(사명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금을 쌓고, 사명 꿈을 실행해 갈 수 있습니다. 금전으로 세상을 돕는 사명 꿈을 실현하는 경우입니다.
넷째는, 버킷 꿈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버킷리스트입니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이라고도 이야기하죠. 실은 버킷 꿈은 사명 꿈, 직업 꿈, 금전 꿈과는 성격이 다른 꿈입니다. 꿈의 범주를 크게 나누면 꿈이라는 단어 안에 넣을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3가지 진짜 꿈(사명 꿈, 직업 꿈, 금전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열심히 노력하고 성취해가는 나에게 주는 포상 같은 혹은 중간 중간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필요한 Wish list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꿈의 구조와 위계를 모르는 상태에서 “꿈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받으니까 사명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 직업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 금전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 버킷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한 사람이 이 네 가지 꿈을 오락가락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꿈이 정해지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목표와 계획과 기한을 가지고 나의 수많은 고민과 자원과 시간을 투입하게 되는데 그런 꿈이 오락가락 한다는 것은 내 땀과 눈물이 오락가락 쓰인다는 증거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아이들을 가르쳐야할 어른(부모, 스승, 상사)들고 이러한 지식과 경험이 없기 때문에 ‘꿈에 대한 무지’가 대물림되는 현실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온 나라가 외치면서도 꿈이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인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오락가락 하다가 지쳐서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내 꿈’을 찾기 전에 ‘꿈의 본질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내 꿈을, 빠른 시간 안에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을 모르고 찾으려고 하니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찾고 헤매다 제풀에 지쳐 꿈을 잊어버리고, 꿈 찾는 것을 포기하고 사는 것입니다. 어딘가 허무하고, 허전한 채로 말이지요.
‘내 꿈’을 찾기 전에 ‘꿈의 본질(구조와 위계)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지혜와 인연의 나루터 마포나비소풍 독서모임 회장
‘누군가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돕는’
드림·독서·집필·승무원꿈 코치
시우 김하준 (개명 ← 김상경)
※ 저서
<누가 내꿈을 훔쳐갔을까?>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외 다수
※ 마포나비소풍: https://open.kakao.com/o/glMynkr (sp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