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준생각

내 새끼 지상주의 = 남 새끼 지하주의

하준생각

by 김하준

“내 새끼 지상주의 = 남 새끼 지하주의”


모두가 내 새끼만 최고로 대우 받기를 원하면 사실은 대부분의 시간을 내 새끼가 최하로 취급받게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하루 중, 인생 중 부모가 자식 곁에 꼭 붙어서 지켜주고, 챙겨줄 수 있는 시간은 극히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내 새끼 역시 대부분의 시간은 ‘내 새끼 지상주의 = 남 새끼 지하주의’의 남들 속에서 살아가야 하니 말이다.


남 새끼가 군복 입고 지나가도 군대 간 내 새끼를 보는 마음으로 애잔한 눈물을 흘리는 그런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부모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되면 모든 새끼들이, 내 부모가 없는 상황에서도 최고의 대우를 받을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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