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생각
“독립전쟁은 독립하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다”
50대 중반이 되니 가까이에 퇴직을 걱정하는 지인들이 많아진다. 그런데 대부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평가’만 하고, ‘시도’는 하지 않는다.
걱정과 평가만으로는 아무 것도 준비할 수 없다. 남의 이야기(책, 강의, 세미나)는 남의 이야기일 뿐이다. 단 몇 개월이라도 내 몸으로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나에게 맞는 일인지,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돈이 되는 일인지, 오래할 수 있는 일인지 절대 제대로 판단할 수 없다.
적어도 퇴직 2~3년 전에는 눈(책)이나 귀(강의)가 아니라 몸(실행)으로 2~3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좋다. 독립군 선배로 경험한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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