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생각
몸이 아파 죽는 사람보다 배가 아파 죽는 사람이 많다?
사람은 비교의 동물이다.
누군가 '인스타그램'을 '질투그램'이라고 하던데 딱 맞는 표현이다.
나와는 아무런 관련도, 관계도, 영향도 없는 사람의 SNS의 자랑 질에 매일 내 마음이 상처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요란한 삶에도 그늘은 있기 마련인데 말이다.
요란한 남의 행복을 부러워하지 말고, 소소한 나의 행복을 느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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