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능의 힘을 믿는 강점코치다.
'우리는 우리 삶을 만족시킬 도구들을 이미 모두 갖고 있다'는 문장을 좋아한다.
우리집 네 아이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의 삶을 만족시킬 도구들이 이미 그 아이들 속에 있다고 나는 믿는다.
일중독자 엄마가 프리랜서 독립을 단행하면서
아이들의 얼굴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
일상 속에서 아이들의 개성이 특별하게 빛나는 순간을 더 자주 만나고 있다.
때로는 놀랍고 때로는 생소한 아이들의 재능이 엿보이는 순간
그 일상의 단면들이 모여 그 아이를 온전히 이해해 나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해석하지 않고, 개입하지 않고
애정어린 눈으로 그저 아이들을 바라보고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각오
네 아이를 위한 그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아이들이 '나 답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단초가 되길 바라며,
자! 이제 출발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