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고 팔기위한 가장 쉽고 편한 전략.
1. 당신이 책을 쓰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힘든 길을 걸으려고 하십니까? 책 쓰기는 아시다시피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알고 계셨다고요? 그럼 다행입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당신에게 앞으로 겪어야 할 고통에 대해 말하는 게 말입니다. 고통스러운 작업이 될 겁니다. 걱정하지는 마세요. 제가 앞으로 겪어야 할 고통에 대한 완충재 역할을 해드릴 겁니다. 한 번만 배우면 앞으로 쓸 수 있는 분야가 상당히 많을 겁니다.
왜 쓰려고 합니까? 라는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왜 그런 시시한 질문을 하냐고요? 이 질문이 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책을 한 권 완성하기 위해 이만큼 중요한 질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쓰려는 이유는 제각기 다릅니다. 만약 개인 소장용 책을 쓰기를 바라면 제 책은 얼른 환불은 받기를 바랍니다. 소장용 책이라면 어떻게 쓰던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당신 입맛에 맞게 자유롭게 요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먹히기 위한 책을 쓰고 싶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략 말이에요! 아주 치밀하게 짜인 전략이 없다면 당신이 쓴 책은 아무도 읽어주지 않을 겁니다.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온종일 맛있는 음식을 차렸는데 아무도 안 먹으면 말이에요. 나 혼자 먹을 거면 모를까 정성 들여 만들어 놓은 밥상이 서서히 식어간다고 생각해봅시다. 아마 두 번 다시는 요리에 도전하지 않을 겁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전략을 강조하는 겁니다.
책을 쓰고자 하는 동기는 모두 다릅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누군가에게 자기 삶을 보여주기 위해, 멋을 위해,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돈을 위해, 저같이 쓸 수밖에 없는 사람 등 쓰고자 하는 이유는 모두가 다릅니다. 동기는 다르지만, 공통의 목표는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글을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 누군가 내가 만든 요리를 즐거이 먹어주었으면 하는 바람. 이 하나에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 제 책을 읽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