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자산의 중요성

by 유니버스

최근 코스피나 우리나라의 부동산, 미국주식시장을 보면서 얼마나 자산이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돈이 아니라 자산, 돈을 치환해 만들어 놓은 자산말이다.


점점 자산의 중요성은 더 커져가고, 그 중에서도 흐름을 만들어내는 자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는 사람은 더 많아질 것이다.


뒤늦게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해도 너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자산이 만들어내는 힘은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는 엄청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인공지능의 생산성이 본격화되는 로봇시대가 온다면 너무나 커다란 변화에 사람들은 놀랄 겨를도 없어진다. 마치 눈깜짝할 사이에 시속 600 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열차가 지나가는데 놀랄 사이도 없어 입만 벌리고 있는 것과 같아질 것만 같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금이든, 현금을 자산으로 바꿔놓고 자산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을 기다리지 못한다면, 아마 이 큰 변화의 시기에 도태될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해, 현금을 단순히 소비에 쓰고 즐거워만 한다면, 빠르게 지나가는 1년, 2년 후에는 엄청난 부의 격차가 발생한다. 다르게 얘기한다면, 소비를 억제하고 그 소비할 현금을 자산으로 바꾸어 가지고 있다면 예전에 겪었던 부의 격차보다 훨씬 더 많은 격차를 느끼고,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경험을 할 수 밖에 없다.


그게 금이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상관없이 현금의 가치가 떨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수요가 더 많은 자산의 가치는 더 빠른 속도로 치솟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든 자산을 만들어 놓고, 이제 그 자산이 현금을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맛보도록 하자. 현금화가 되지 않는 자산보다 현금을 만들어내는 자산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그 가치를 발하니까 말이다.


노동이 점점 감소하고, 로봇으로 대체되면 실제 노동을 통해 수입을 벌어들이는 활동들이 급격히 줄어들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자산을 모으고, 자산이 커갈 때, 그 자산이 현금을 만들어 낼 때, 비로소 마음은 자유롭고 풍성해진다.


매거진의 이전글반퇴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