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항암 중인 친동생이 조금 전 언니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곧 죽는다면 언니들은 뭐가 가장 아쉽거나 후회스러울 거 같아?"
난 아이러니하게 불안한 미래를 항상 걱정하면서도 곧 죽는다면 앞으로 누리지 못할 미래와 가족들과 더 이상 감정을 나눌 수 없을 것에.
언니는 가족과 시간 충분히 못 가진 것과 너무 자신을 아끼지 않은 것이라고 답했다...
#Sunny-8 #W3Dec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