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마지막주 책하울 및 독서 plan>

by 드루 바닐라

<2025년 12월 마지막주 책하울 및 독서 plan>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 -켄 베인- 요거슨 읽기 보다 속독으로 훑어 볼 것.

<노랜드> -친선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아껴 읽을 수 있는 소설. 기대됨.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정말 아끼는 소설인데 친구에게 빌려주고 영원히 못 받은 책. 이로써 다시는 책 빌려주지 않음. <재독>하면 눈물 날 거 같다…

<혼모노> -성해나- 안 읽은 사람이 없다고 해서.

<구병모> 작가님 최신작 재독. 시간 남으면. 남을까..


<돌려받지 못한 책>에 대해서라면… 날 잡고 쓰면서 사건 하나 하나를 기록해야 할 거다. 먹튀, 눈 앞에서 파쇄된 책, 눈물 흘리며 보낸 책, 내가 빌려준 책을 해외 출장가는 동료에게 빌려주고 비행기에 두고 내려 받지도 못한 채 책 내용 별로라고 한 소리까지 들은 사례 등등. 아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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