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고픈 글귀
비에 젖은 바다
우아한 거짓말
태연한 인생
킬러들의 수다
상처투성이의 악마
멋진 악몽
절대 그럴 리 없는 불가능의 것들을
가능의 세계로 이끄는
제목은 아름답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출간작가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