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

기록10

by 교관
제목 없음-2.jpg

11월 19일 오후 8시

중간에 계속 사진을 담았지만 거의 변화가 없어서 건너뛰어 19일 사진을 올린다.

이제 뭔가 지반다지기를 하는 걸까.

아파트 단지는 저기 보이는 더 부분까진데 이 자리에는 뭘 지을까.

어떤 건물을 건설할까.

이 아파트 단지는 2027년 5월 완공이다.

거의 2년이 남았다.

2년 동안 어떤 뭔가가 들어서는 모습을 매일 조금씩 보는 것이다.

그런 매일의 변화는 절대 눈으로 볼 수 없다.

시간이 지나 변화된 모습을 볼 뿐이다.

인생이고 삶이 그런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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