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정치의 기수, 홍성국을 민주당 대표로


홍성국~

민주당이라는 알을 깰 사람!


민주당이 전혀 진보스럽지 않음은 누구나 알고 있지.

지금 민주당은 다수를 차지하는 수구골통들과

털복숭이, 대깨문같은 극좌 과격파들이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지.


이제 민주당은

정치를 포기하고 ,

자유를 포기하고,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이념도 포기하고 그냥 자기네들끼리 놀고 있다.


표는 구걸하고 싶지 않지만,

권력은 꼭 갖고 싶어하고 있다.


극좌파나 극우파들이 이런 사람들이다.

어차피 국가적 권력을 가질 수는 없지만,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면서 사회 한 귀퉁이를 차지하려고 노력하지.

이들에게 미래란 없다.

따라서 민주당에게 미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유일한 희망이라면 홍성국!

어둠 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금성, 홍성국!

짙은 먹구름 틈새로 이어지는 빛 줄기, 홍성국!

홍성국이라면 새로운 K-정치를 구현할 수 있다.


K-정치가 뭐냐고?

세계화된 한국문화에는 다 'K'가 붙잖아.

K-정치도 세계적인 정치를 만들어 낸다는 거지.


그런게 어디 있냐고?

물론있지! 아주 오래 전부터~

조선시대의 경연!

백성을 잘 다스리기 위해 새벽에 왕이 신하들과 공부한 나라가 조선말고 또 있나?

조선 우습게 보지 말라고?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70년마다 망했지만,

조선은 500년 만에 망한 이유가 그만큼 좋은 나라였던 거지.

그런 전통이 있고,


홍성국이기 때문에,

K-정치를 만들어 내고,


다 떨어져 가는 수구 진보 간판을 내리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낼 거야.


두고 봐!

홍성국이 민주당 대표가 되면,

과격 극좌파화하는 진보를 살려내고,

수구골통들이 많은 586들을 내쫒고,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팍팍 쑥쑥 낳는,

발전하는 미래 한국을 만들어 내는,

K-정치를 구현할 테니까.


이제 민주당은

또 볼만한 갈등이 나오겠지만,

곧 잠잠해질거야.


왜?

홍성국이 민주당에 있으니까.

K-정치의 깃발을 휙휙 날리면서

한국을 희망차게 만들거야.


그 첫 번째 단계가 뭐야?

뭐긴 뭐야?


민주당의 리더로 홍성국이 되야해!

지난 번처럼 어영부영 아무나 대표로 내세우면 안되!


누구?

홍성국!


어떻게?

민주당 대표로!


홍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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