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을 중심으로 민주당 단결하자!

민주당 대표는 홍성국

홍성국-2.png 홍성국 민주당 대표



홍성국,



홍성국 뿐이야!

뭐가?


사람을 끌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면서

민주당을 발전시킬 사람, 홍성국!!!


또 홍성국?

좋아, 결론은 알겠고, 왜 그렇게 되는 지 말해봐!


아참, 답답하네,

굳이 설명해야되?

입이 아프지만 다시 말해주지.


요즘 민주당에서 옳은 소리가 나오더구만.

이제 더 이상 내부총질하지 말고 단합해야 된다고.

그럼 2연패에서 3연패를 하고, 아주 간판 내릴 수 있다고.

맞는 말이지. 맞고 말고.

그런데 하나마나 한 말이지.

어떻게 누가?

이게 빠졌는데 백날 공자왈 맹자왈 해봐야 객적은 소리지.


분명히 하자고!

그럴 사람은 홍성국뿐이라고.


요즘 물망에 이재명이나 이낙원이 오르는 것같은데,

그 두사람이 정말 나오면 어떻게 될 것같아?

상상이 가지?

그럼 일단 두 사람 빼고.


말많고 뺀질한 #민주당 사람들 귀라도 쫑긋하게 할 사람이 누구?

쥐 100마리는 끌고 가도 민주당원 10명은 못 끌고 간다지.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누구?

홍성국!


일단 그가 쓴 책을 봐봐!

안 읽었다고?

당연하지.

아마 홍성국 책을 한 권이라도 읽었으면 아무 생각이 없을 거야.

사람이면 사람, 경제면 경제, 정치면 정치에 관한 좋은 책을 썼지.

우리 나라 정치인 중 자기 분야에 관한 책 한 권이라도 쓴 사람 몇이 나 되겠어?

정치 출판이야 다 선거용 홍보 책자지, 그 딴 것 말고.

정말 프로페셔널 출판계에서 인정하는 책들 말이야.

그러니 홍성국이야 말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개혁을 할 수있지.


그럼 #홍성국이 정말 사람을 끌어모으는 구심력이 있냐고?

일단 나처럼 까다로운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잖아!

그리고 #대우증권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리고 증권업계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리고 #공기업 임원 인사검증하던 사람들한테 물어봐!

왜 공기업이냐고? 그때는 대우증권의 최대 주주가 정부였으니까.


홍성국의 사람 끌어모으는 힘은 검증된 거라니까.

자, 이 정도면 조직 구심력, 개혁 능력 확인되었지!


그러니까 민주당 사람들 홍성국빼고 단결하자는 말이 객적은 소리라는 거 알았지!

앞으로 민주당 생존의 핵심은 누구?

홍성국!


그러니까 민주당의 객적은 소리는 무슨 소리?

홍성국 이름 석자 대지 않으면서 단결해야 한다는 소리!


그러니까 민주당의 쓸데있고 실속있는 소리는?

홍성국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발전하자!!!


홍성국을 어떻게?

민주당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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