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군, 이곳 전라도의 왜적은 다 물리친 것 같으니 저쪽 식탁 쪽에 경상도로 가 주시오. 그대를 경상도 좌수사로 임명하오.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