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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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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어디쯤
Mar 24. 2021
우리 내일 어떤 신나는 일 할까?
코딱지 후비기
눈곱 떼기
방귀 뀌기
머리카락 당기기
깔깔깔
내가 말했다.
좋아!! 그거 하려면
얼른 자야겠다.
우와~ 내일 진짜 신나겠다!!! ㅋㅋㅋ
일단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눈곱 신나게 떼 봐야겠다.
난 언제부터 신나는 일이 뭔지 심각하게 고민하며 떠올리기 시작했을까? 아이들 입에서는 저리도 스르륵 흘러나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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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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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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