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탄
(아이들만 아는 이야기) | 아이들이 부쩍 많이 컸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바로 오늘이 그랬다. 첫째가 재미있게 포크레인을 가지고 놀던 중이었다. 목욕을 하고 나온 둘째가 "어? 그 포크레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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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