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첫째가 부른다.
저기 나무에 꽂혀있는 건
나무에 뭘 주는 거예요? 아니면 나무에서 뭘 뽑아내는 거예요??
한 번도 영양제를 의심해 본 적이 없어서
그 질문에 놀랐다.
카페의 모든 나무가 저걸 꽂고 있다
음.. 뽑아내는 거면 뭘 뽑고 있을까?
글쎄요~ 색소?
저거 다 뽑아내면 나무는 죽나?(으쓱~)
엽록소를 싹 끌어다가
에너지공장 세우는 '음모론'을 잠시 상상해 본다.
저 돈나무에서 나온 색소는
돈을 엄청 끌어오면 좋겠네ㅋㅋ
아이와 함께 할 때
내가 잠시 말랑해지는 이 기분이 참 좋다.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