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그리 드물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이곳에서 낮잠을 자기로 선택했다. 발소리에 드문드문 잠에서 깨지만 이내 다시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든다. 그리고 나도 고양이에게 빠져들고 만다.
깊이 잠든 냥이는 깰 생각을 않는다. 그래서 조심스레 다가가 몰래 사진을 남겼다.
귀여운 냥이의 분홍분홍한 젤리. 발등은 또 하얀게 찹살떡같다.
사진찍고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스타그램 @ari_in.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