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박사 Dec 14. 2017

2년 차 주니어의 자기계발 이야기

"아래는 나처럼 너무 회사 생활이 답답한 주니어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을 소개해보려 한다." [본문 中]


[작가의 말] 사실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발전과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하지만, 팍팍한 근무환경과 또 자기계발을 하면 별나다는주변 사람들(특히 시니어)의 시선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결국,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실 자기계발의 매력은 결과가 아니다. 한정된 내 시간과 에너지를 온전하게 나에게 쏟아부을 때 오는 그 몰입의 희열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태태태’님께서 써주신 서평은 선배가 아닌 아직도 회사 생활이 힘겹고 벅찬 친구의 이야기라서 정말 읽는 내내 뭔지 모를 따뜻함을 느꼈다. “우리 이렇게 함께 해볼래?”라고 친구가 다독여주면서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https://brunch.co.kr/@taeherself/6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