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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박사 Jul 08. 2018

독서 임계점을 넘겨본 하루였다!

요즘 여러가지 일을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젝트는 바로 "빡독"입니다. 올바른 환경설정을 하면 얼마나 자기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 빡독이라는 형태의 독서 방법이 조금씩 여기저기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히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정말하고 싶었는데 돈도 없고 ㅜㅜ 장소도 없어서 ㅜㅜ 꿈만 꾸고 있었는데 제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신 대교 사회공헌실장 강호준 상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내년에는 빡독 행사 더욱 확장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ㅜㅜ [감동]) 


빡독으로 자신의 독서 임계점을 넘겨본 사례가 있어서 여러분에게 공유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우리 함께 빡독!

https://blog.naver.com/firstlike91/22131458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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