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간된 <혼자 살아도 괜찮아>는 정말 구조, 깊이, 통찰 모든 면에서 완벽한 책이다. 이런 책이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교양서이다. 전 세계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했는지 아마존 페이지에 들어가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핵심 리뷰를 아래와 같이 번역했다. 많은 분들이 참고해서 정말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마티 스자잉구텐
5점 만점에 5점
마음에 쏙 드는 주제!
통찰력으로 가득한 훌륭한 책이다. 특히 지금처럼 변화하는 사회에서 남들과 똑같이 살아가는 것이 더 이상 정답이 아닌 시대에는 말이다. 막연히 마음으로만 생각하던 추상적인 개념을 말로 정리해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가족 단위와 일부일처제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가능성을 탐구해보는 속편이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난 독신주의자이다. 로맨틱한 관계가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난 독신주의자들과 어쩔 수 없이 싱글인 사람들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 둘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동일하게 취급되어서는 안 되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Mati Szaingurten
5.0 out of 5 stars
Love this topic!
Great book with a lot of insight. Especially in these times of social change and nonconformism. Really helped me put a lot of abstract concepts I had had in my mind forever into words.
I would really like a sequel that explores the possibility of a world where the family cell and monogamic relationships have ceased to exist. I am single by choice, because I don't see how being in a relationship is the most effective way to live a happy life. I'd love for that angle to be explored more in thepth, since I believe singles by choice and circumstance are two completely different creatures, and should not be considered under the same demographic.
테일러
5점 만점에 5점
정말 마음에 드는 주제
내가 항상 믿어왔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책이다. 키슬레브는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풍부한 데이터와 예시를 사용한다.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Taylor
5.0 out of 5 stars
I love this topic
This book is what I always believed but never heard anyone say. Kislev uses data and examples to present his case. This is a must read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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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5점
싱글 라이프를 파헤치다.
이 혁신적인 책에서 키슬레브 박사는 독신들이 처한 상황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커플들, 그리고 결혼한 사람들은 짝이 없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정부는 싱글들을 차별한다. 고용자들은 그들을 착취한다. 오랜 시간 동안 그래왔기 때문에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모든 이들이 누군가를 필요로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혼자 살아도 괜찮아>는 독신들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들을 날카롭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해소한다.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 질서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훌륭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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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Investigating the Single Life
In a groundbreaking publication, Dr. Kislev lays out the compelling "plight" of single people. Coupled and married individuals tend to feel sorry for unattached friends...municipalities discriminate against them...employers take advantage. It has been happening for eons - and, for many people, it all seems very "natural." After all - shouldn't we all "need" someone else. "Happy Singlehood" dismantles every preconception and assumption in a systematic and precise fashion. It is a must read for anyone seriously interested in promoting a more equitable and balanced social order. A magnificent piece of work!
다니엘라
5점 만점에 5점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키슬레브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데 성공했다.
다년간의 사회 연구를 훌륭한 솜씨로 정리했다. 쉽고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쓰인 책이다.
Daniela B
5.0 out of 5 stars
A must read
Kislev managed to capture the single voice of many.
Skillful encapsulation of years of social study research, presented in an accessible, fresh and intriguing new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