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 안녕하세요. OOO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처음 신박사님의 책을 접한건 '졸업선물' 이었어요. 당시에는 군복무를 할때였는데 정말 와닿는 책이었답니다.
13년도에 대학을 입학했을 당시만해도 왜 공부를 하는지 이해를 못했었어요. 교양과목을 내가 왜 들어야하는지, 대학공부를 통해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러나 여러경험을 하면서, 신박사님 책을 읽으면서 현재는 많은 변화를 일구어냈답니다!!
전자는 제가 신박사님 책을 접하기 이전입니다. 2.23이라는 부끄러운 점수를 받았었죠. 하지만 <졸업선물>, <완벽한 공부법> 같은 책을 접하고 17년 1학기에 복학하면서 4.42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답니다. 점수를 잘 받은것도 물론 기쁘지만 박사님이 책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게된 점이 더 많이 와닿는것 같아요.
박사님이 저에게는 아주 큰 멘토랍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메세지 드렸습니다. 현재 대학원입시를 목표로 여러 시도중인데, 박사님이 해주신 좋은말씀들 되새기며 열심히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박사님덕분에 발전하는 여러 사람들 보면서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LKI 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저도 열심히 여러분을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화이팅~^^ from 신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