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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박사 Jul 06. 2017

그렇게 모두가 성장하고 있다.

신박사님 안녕하세요. OOO대학교 심리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처음 신박사님의 책을 접한건 '졸업선물' 이었어요. 당시에는 군복무를 할때였는데 정말 와닿는 책이었답니다.


졸업선물, 빅보카, 완벽한 공부법

13년도에 대학을 입학했을 당시만해도 왜 공부를 하는지 이해를 못했었어요. 교양과목을 내가 왜 들어야하는지, 대학공부를 통해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러나 여러경험을 하면서, 신박사님 책을 읽으면서 현재는 많은 변화를 일구어냈답니다!!


정말 대단해요!!!!!!!!!!

전자는 제가 신박사님 책을 접하기 이전입니다. 2.23이라는 부끄러운 점수를 받았었죠. 하지만 <졸업선물>, <완벽한 공부법> 같은 책을 접하고 17년 1학기에 복학하면서 4.42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답니다. 점수를 잘 받은것도 물론 기쁘지만 박사님이 책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게된 점이 더 많이 와닿는것 같아요. 


박사님이 저에게는 아주 큰 멘토랍니다! 이렇게라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메세지 드렸습니다. 현재 대학원입시를 목표로 여러 시도중인데, 박사님이 해주신 좋은말씀들 되새기며 열심히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박사님덕분에 발전하는 여러 사람들 보면서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LKI 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저도 열심히 여러분을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화이팅~^^ from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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