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2월 11일, 짧은 창작글 1
끼릭... 끼릭...
후... 이젠 정말 혼자구나...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불현듯 떠오를 때 글을 음미합니다. 창작의 씁쓸한 고통보단 창작의 쌉싸름한 맛을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