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의 브런치 인문학 라디오 (6분 44초)
내게 맞는 좋은 책을 고르는 3가지 방법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나를 희생하면서 까지 지켜야 할 것은 세상에 없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지성 김종원 작가의 글 출처
요즘 자주 즐겨 듣는 ‘6분’ 정도면 들을 수 있는 피아노 연주가 하나 있다. ‘6분’ 정도가 되는 피아노 연주 음악을 들을 때마다 시작한 지 ‘2분’ 이 지나며 ‘2분 18 초’ 즈음에서 ‘4분 40초’까지 들리는 음감이 마음을 최대한 자극시키는 걸 보면 내가 시간을 미리 계산하고 듣지 않지만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짐작한 것처럼 전반과 후반부에는 서서히 따라 걸으며 또 천천히 멈추게 되는 삶과 예술 안에 클라이맥스를 지나고 그 전과 후가 긴장과 기쁨 슬픔과 여유 등이 존재하는 절정이 담긴 게 참 신기하여 감탄해야 한다. 사람이 함께 듣고 보고 소통하며 느낄 수 있도록 완성된 조각품처럼 예술로 표현하는 도구임이 분명하다. 살아있는 창작이란 게 바로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이야기라는 사실이 마음을 꼭 붙잡는다.
무언가를 제대로 하는 힘이란 타고난 재능이 물론 중요하지만 그 하나에 집중하기 위해 찾아 떠나는 과정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성을 쌓으려는 노력과 보낸 시간과 과정의 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에게 지식을 통해 배운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대로 된 하나를 알지 못하게 만드는 오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 일상 안에서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크게 변화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공간과 기회를 바꿀 변화할 수 있는 시선을 발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말할 것이다. 철저하게 통제하려는 규제에서 벗어나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아이와 어른에게 부여해야 하는 진정한 자유의 시간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럴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제대로 된 독서를 통해 이루어질 수가 있고 일상의 풀리지 않은 일을 그 분야의 대가와 함께 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근사한 사실이 존재한다.
니는 그렇게 책 한 권으로 시작된 지성을 믿고 따르며 매일 좋은 글을 읽고 필사하는 카페와 글쓰기 카페 그리고 작가님의 좋은 문장들을 낭독하며 새로운 인생을 매일 설계하는 인생을 실천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누군가의 음악 연주 하나에서 나는 인생을 그렸고 그 피아니스트는 6분짜리 음악을 연주하고자 그 예술을 탄생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과 마음의 고통과 고독을 보내야 가능했을까로 연결하며 나는 그런 삶을 진정 살고 있는지 그 힘을 쓰며 사는지를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글은 언제나 독서 그리고 필사와 낭송을 통해 철저하게 시작되고 절실하게 끝이 난다는 게 내가 배운 사랑이고 믿음이며 간직해야 할 단 하나의 지성의 빛이고 뜨거운 희망이다.
“일상의 오류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자신의 진리를 발견하게 도울 수 있으며 결국 일상에서 활용하는 변함없는 시간을 통해 발견하는 사색이 가능의 언어가 될 수 있다.”
2021.8.10
일상에서 풀리지 않은 일들을 김종원 작가와 함께 사색으로 풀어가는 공간입니다.
https://cafe.naver.com/globalthin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