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기회, 인문학 도서 나눔 이벤트 안내입니다.

지성 김종원 저서 인문학 도서 나눔 이벤트, 하단 링크 안내

by 김주영 작가

오늘의 인문학 낭송 (5분 42초)

생각의 방향을 틀면 다른 가치가 보인다.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당신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지성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날씨가 제법 스산한 공기가 피부로 스미듯 차가운 느낌이 마음에 닿아 색감 있는 옷을 선택하기에 좋은 계절이 다가온다. 지난해 인문학 강연이 있을 때 입은 원피스를 골라 입고 그냘의 여정과 순간을 기억하며 조금은 넉넉하게 느껴지는 사이즈에 가벼워진 느낌들이 1년이 지난 후 고요한 마음으로 입어보는 어떤 만남이 오늘 출근길의 기분을 전혀 새롭지 않도록 좀 더 깊은 마음이 생각에 투영되어 좋은 느낌이 함께 머무는 순간들이 아침을 드리운다.


가끔 도서 나눔 이벤트를 열며 좋은 마음 하나로 좋은 공간을 두드리는 선생님들의 신청 소식이 마음이 찌릿할 정도로 전율이 느껴지는 행복한 기분에 늘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도서 리뷰라던지 공유나 뭐 무엇이든 바라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자신의 생각과 자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만을 바라는 것은 절대 욕망이 아니거늘 늘 신청하고 손잡기를 바라는 내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저 지나가는 바람처럼 신청하지 않으신 분께는 마음이 닿을 수가 없어 안타까움이 생기기도 한다.


이 작은 하나의 손길이 또 다른 마음의 불씨를 전할 수 있도록 주어진 기회에 빛나는 찬스를 꼭 자신의 기운에 가져가기만을 나는 소망한다. 사실, 브런치 공간이지만 누구에게나 열리는 기회라면 나는 그저 바라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지성 가득 글쓰기 ‘30년 ‘ 전통이 가득 늘 따스한 온기와 열정을 담아 쓴 김 종원 작가님의 책을 또 좋은 마음만을 향하며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도서 나눔 이벤트’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기만을 언제나 고요하게 꿈꾸게 되는 중년 이후 어쩌면 그 이전부터 향한 나의 작은 바람이 될 테니까.


정한 인원이 넘쳐도 어느 공간에서든 마음이 통하는 방법은 어떻게든 열려있는 가능한 일상 소통의 순간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이 오늘이 아름답게 지나며 돌아올 내일을 향해 소망하는 나의 간절한 마음이다.


2021.8.19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하는 도서 나눔 이벤트

https://brunch.co.kr/@dsp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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